아아 최악이었다
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 보고서 허겁지겁 마무리하고 나갔습니다.
1,2교시 서양사학입문 지각
그리고 보고서는 솔직히 말해서 개판입니다. 5점(/10)은 나오려나...다른 사람들은 표지도 만들고 분량도 꽉 채워서 내는것 같던데 난 뭐야...
3교시 채플. 총장님 오셨습니다. 빨리 끝났습니다.
방에 들어왔는데 뭔가 깜빡한것 같더라니...일본현지사정(2) 발표용 PPT안 만들었습니다.(...)아니 전에는 안 만들고 발표했지만 그때는 수업 둘째주였고...이번에 안 만들고 발표하면 뭔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참 성의도 없고 개념도 없어보일것 같아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어라? 지금이 몇시지?
...또 지각했습니다.
수업 들어가니까 발표중이었고 두번째 발표 하려는 순간 컴퓨터 이상인지 프로젝터 이상인지 프로젝터에 화면이 안 나왔습니다. 두번째 발표자분은 노트북 꺼내서 어찌어찌 화면이 나와서 발표했습니다. 그리고 제가 발표하려는 순간 화면은 다시 나갔습니다. 이번엔 노트북으로도 안됩니다.
...수업 끝.
...난 뭐하러 지각했지?
...아 배고파라
by 불신론자 | 2009/10/26 17:01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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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/10/26 17:43
엄청나군요;;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6 19:59
...엄청난건 아니죠. 오늘 하루종일 지각밖에 안 했으니OTL
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/10/26 22:16
하루종일 빠짐없이 지각하는게 엄청난거지요[...]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7 00:04
엄청나다고 하기엔 뭔가 좀 아닌것 같은게...
Commented by 아스나기 at 2009/10/26 17:55
아,

마치 「이스라엘, 팔레스타인 야간공폭!」 이라는 뉴스를 따듯한 집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뉴스를 통해 멍하니 듣는 기분이란건 이런거겠지.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6 19:59
거기까지 가냐...뭐 난 아마 안될거야.
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/10/26 18:50
나는 무엇때문에 지각을 했는가'ㅅ') 쯧쯧.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6 20:00
난 아마 안될거야.2
Commented by Realkai at 2009/10/26 20:15
아~ 망했어요~ 아~ 망했어요~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6 20:52
아 망했어요OTL
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9/10/26 21:23
저도 몸이 안좋아서 지각...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6 22:05
괜찮으신가요?
Commented by 아울베어 at 2009/10/26 22:58
…오고있어, 복학증후군이. 으으 가을 시즌은 더더욱 센티멘탈 멜랑꼴리하기 마련이거늘. 타이밍도 안 좋게…ㅠㅠ
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/10/27 00:05
이번주는 몸조심해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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