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보고서 허겁지겁 마무리하고 나갔습니다.
1,2교시 서양사학입문 지각
그리고 보고서는 솔직히 말해서 개판입니다. 5점(/10)은 나오려나...다른 사람들은 표지도 만들고 분량도 꽉 채워서 내는것 같던데 난 뭐야...
3교시 채플. 총장님 오셨습니다. 빨리 끝났습니다.
방에 들어왔는데 뭔가 깜빡한것 같더라니...일본현지사정(2) 발표용 PPT안 만들었습니다.(...)아니 전에는 안 만들고 발표했지만 그때는 수업 둘째주였고...이번에 안 만들고 발표하면 뭔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참 성의도 없고 개념도 없어보일것 같아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어라? 지금이 몇시지?
...또 지각했습니다.
수업 들어가니까 발표중이었고 두번째 발표 하려는 순간 컴퓨터 이상인지 프로젝터 이상인지 프로젝터에 화면이 안 나왔습니다. 두번째 발표자분은 노트북 꺼내서 어찌어찌 화면이 나와서 발표했습니다. 그리고 제가 발표하려는 순간 화면은 다시 나갔습니다. 이번엔 노트북으로도 안됩니다.
...수업 끝.
...난 뭐하러 지각했지?
...아 배고파라
# by 불신론자 | 2009/10/26 17: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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